"해피빈 펀딩"으로 구매한 카네이션 브로치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세이입니다.

이전에 "네이버 해피빈 펀딩"으로 구매하게된 "카네이션 브로치" 실물이 도착했어요~




2가지 타입이 있던 펀딩이었고, 2개를 주문했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상자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이쁜 스티커가 부착되어 왔습니다.

조심스럽게 스티커를 떼어서 내용물을 살펴보았어요.





일단, 엽서가 각각 1장씩, 총 2장 들어있었어요.

엽서 이미지는 똑같았어요.




짜잔~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이 또 되어있어요.

조심조심해서 뜯어봅니다.




이렇게 2종류의 브로치와 부토니에가 있었어요.

생각보다 너무 이쁜 브로치와 부토니에!!!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 이뻐요 >.<



< 카네이션 바구니 - A타입 >





카네이션 꽃다발 - B타입 >



한땀한땀 정말 이쁘게 자수해놓아서 하나의 예술작품같아요~

따로 착용하지 않아도 관상용으로 둬도 좋을듯~!!




부토니에도 깔끔하고 조그마하게 만들어져있어서, 포인트로 하기 참 좋아보였어요.

저희 부모님께 부토니에를 달고다닐 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아직 어버이날까지 기간도 남았으니, 잘 보관해뒀다가 소정의 용돈과 함께 드려야겠어요.

꽃보다는 실용적인 브로치와 부토니에 보고도 좋아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용돈을 더 좋아하시겠지만요 ㅎㅎ)


펀딩으로 좋은 제품도 받고, 기부도 하는 1석 2조의 해피빈 펀딩~!

관심있으신 분들은 다른 펀딩도 많으니 좋은 일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끝!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