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챌린지/필사] 성공하는 리더들의 영어 필사 100일의 기적 - 7~10일차

 

 DAY 7

 

Find those who have lived the life to which you aspire.

Study their journeys and create your own path.

 

당신이 정말 살고 싶은 삶을 먼저 산 사람을 찾으세요.

그들의 삶의 여정을 살펴보고 당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세요.

 

 

나만의 길. 내가 살고싶은 삶은 어떤것일까 생각해보았다.

내가 살고싶은 삶을 먼저 살고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직 내면의 대화가 더 필요한거 같다.

 

 

 

 

DAY 8

 

You would progress toward your desired outcomes and find immense satisfaction and fulfillment that can't be taken away.

 

당신이 원하는 성과(결과)를 향해 나아가고,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큰 만족과 충만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의역이 좀 많은거같아서 의미를 헷갈렸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불확실함을 내려놓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자유로움을 추구하며, 원하는 일을 거침없이 하는 것.

이 3가지를 이룬다면 나의 미래는 성과는 물론 큰 만족감과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이다.

 

지금의 나는 진심으로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는가,

거침없이 진행하고 있는가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았는데..

 

난 지금의 내 일이 좋다. 되도록이면 계속 하고싶긴 하다. (돈은 별로 안되지만..)

또한 상사에게 내가 생각한 바를 얘기했다가 까인적도 있지만, 대부분 좋은 의견으로 받아주시고 실행시켜주셨다.

자유로움을 추구한다는건 아직 잘 모르겠지만, 위에 2가지만으로도 나는 내가 하는 일에 충분한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DAY 9

 

Those who dwell in regret and resentment tend to crumble easily.

(...)

On the flip side, those who never lose sight o f endless possibilities remain unshaken.

 

후회와 원망에 머무르는 이들은 쉽게 무너집니다.

(...)

반면에, 무한한 가능성의 시야를 잃지 않는 이들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흔들림' 에 대한 글이었다.

'흔들림'은 나무처럼 뿌리가 깊지 않을 때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럼 뿌리가 깊다는건 무슨말일까?

뿌리가 깊다는건 어찌보면 나만의 고집스런 비전, 목표같은게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후회와 원망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무언가가 흔들림을 없애주는 뿌리라고 생각한다.

그 무언가를 여기서는 무한한 가능성, 과감한 추진력, 지켜야할 소중한 것으로 이야기한다.

 

지금의 내 뿌리는 아직 얕아서 흔들림이 있지만, 점차 깊어지고 넓어지는 형태의 뿌리가 되리라 생각한다.

 

 

 

 

DAY 10

 

You are free to be the best version of yourself.

(...)

Nothing can stand in the way of becoming the preson you're meant to be.

 

당신은 최고의 모습이 될 자유가 있습니다.

(...)

그 어떤 것도 당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는 것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문득 어느 영화에서의 대사 "I'm the best!" 가 생각났다.

어느 영화였을까? 대충 아이언맨 같은 느낌인데.. (아시는 분 댓글 좀..)

 

아침에 출근전에 주문외우듯 외쳐봐야겠다.

나는 최고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추구하는 것을 계속 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진짜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나의 모습이 언젠가 되어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함께 외쳤으면 좋겠다.

 

I'm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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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난다.

DAY 11부터는 Self-Leadership 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슬쩍 훑어봤을 때, 글의 배경이 하늘을 날고있는 패러글라이딩 모습이라 시원함이 느껴졌다.

자유롭게 비행하는 모습과 연결되는 글일까 잠시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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